더운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느 일터를 찾으시여도 생산실태에 앞서 로동자들의 생활환경과 조건부터 헤아려보십니다.
  류원신발공장 지배인 김윤실동지는 말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6(2017)년 10월 개건된 우리 공장을 찾아주셨을 때 일을 지금도 정말 잊을수 없습니다.
  그날 오랜 시간을 바치시며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우리 원수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새로 꾸린 문화후생시설에도 들리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문득 더운물이 나오는지 한번 보자고 말씀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런데 글쎄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더운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을 탓하지 않으시고 찬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더운물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였습니다.》
  온 나라를 다 돌보셔야 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한초한초의 시간은 천금보다 더 귀중합니다. 하지만 로동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겠는가 하는것을 두고 늘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로동자들이 리용할 물의 온도까지 헤아리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