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달아주신 이름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와 더불어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가운데는 릉라인민유원지도 있습니다.
  이 하나의 이름에도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새겨져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입니다.



  그날 건설현장에는 세차게 불어치는 바람으로 하여 온통 먼지가 날리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건설장의 여러곳을 하나하나 다 돌아보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유원지의 이름도 몸소 달아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릉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불같은 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그이의 심중에는 오직 사랑하는 인민만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