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판이 옮겨진 사연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찾으시였습니다.

 

 

 

 

 

  이날 휴양소의 종합봉사건물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2층에 들리시였을 때였습니다.
  탁구판과 유희기재들이 놓여있는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문득 종합봉사건물 2층홀에 탁구판을 놓는것은 맞지 않는다고 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은 2층홀을 둘러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였는지 가늠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단관통홀을 가리키시며 탁구를 치다가 탁구공이 1층으로 굴러떨어지면 누가 주어오는가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습니다.
  과학자들에게 안겨줄 훌륭한 휴양소를 일떠세워주시고도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이처럼 세심히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그후 탁구판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되였습니다.
  옮겨진 탁구판.
  진정 여기에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나 보고 대하여도 철두철미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며 모든 사색과 실천활동을 여기에 지향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가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