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천갑판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3월 새로 건조하고있는 식당배 《대동강》호를 돌아보시던 때의 일입니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며 배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천갑판과 그 두리에 설치한 란간을 유심히 살펴보시며 손님들이 갑판에서 경치를 구경하는데 지장이 없겠는가에 대하여 알아보시였습니다.



  그러시다가 문득 일군들에게 로천갑판을 무슨 건재로 처리하였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
  동행한 일군이 그에 대한 대답을 올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호는 식당전용배인것만큼 위생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갑판처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뜨거워지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몸소 식당운영을 전용으로 하는 유람선을 건조하여 대동강에 띄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배를 더 훌륭히 완성하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는 그이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에 가슴이 젖어들었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