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념사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강원도양묘장 종업원, 가족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입니다.
  이 기념사진에는 참으로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
  몇해전 7월 어느날 강원도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묘목전시장으로 향하실 때였습니다.
  양묘장의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으면 하는 종업원들의 소원을 정중히 말씀드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속에 그 일군을 바라보시며 그렇다면 찍자고 하시고는 촬영조직을 하도록 이르시였습니다.
  이어 양묘장종업원들인 제대군인부부의 살림집에 들리시여 그들부부와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그 일군은 종업원가족들도 함께 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해주시였으면 하는 절절한 심정을 또다시 아뢰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너무 외람된 청을 올린것만 같아 달아오르는 얼굴을 숙이고 어쩔바를 몰라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금도 탓하지 않으시고 가족들도 다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것이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종업원가족들이 다 모일 때까지 오래도록 기다려주시였습니다.
  그날의 기념사진은 이렇게 태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