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기슭의 한끝에도


  주체107(2018)년 6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안북도 신도군을 현지지도하시였습니다.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물결사나운 배길과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신도에 오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이곳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설레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신도군을 대규모의 갈생산기지답게 잘 꾸리고 갈재배를 과학화, 현대화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갈수송문제를 해결하여 공장들에 섬유원료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적극 도와주겠으니 갈농사를 잘 지어 최고수확년도의 기록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계속 갈대풍을 안아오자고 힘주어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인민병원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주고 소학교, 중학교들도 잘 지어줄데 대해서도 말씀하시면서 즉석에서 필요한 모든 대책들을 취해주시였으며 교통조건까지 헤아려 뻐스를 비롯한 륜전기재들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였습니다.
   신도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서해기슭의 한끝까지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에 목메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의 발자취 뜨겁게 어려있는 신도군을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더 잘 꾸려갈 결심을 굳게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