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진렬실에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은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주체35(1946)년 8월 10일에 창립되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현대적인 기초식품생산기지로 변모된 공장은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왔습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오늘도 잊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양기초식품공장 기사장 손현철동지는 말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체102(2013)년 6월 7일 몸소 우리 공장을 찾아주시였습니다.
  이날 그이께서는 우리 공장 제품진렬실에 들어서시여 전시된 제품들을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하나하나 보아주시였습니다. 그러시던 원수님께서는 쌀고추장을 보아주시면서 몸소 맛도 보아주시고 또 맛내기전시대에 있는 맛내기도 보시면서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였습니다.
  콩기름진렬대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진렬된 콩기름 두개를 량손에 드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은 기름을 풍족하게 안겨주고싶으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정말 우리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그렇듯 기름통까지 들어보시였겠습니까.
  지난 1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기어이 돌파구를 열고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는데 원수님의 뜻을 받들어 더 맛좋고 질좋은 기초식품들을 많이 생산해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