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만마
  몇해전 2월 어느날 새벽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안남도의 길영조청년돌격대가 생겨나게 된 경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습니다.
  일시 그릇된 길에 들어섰다가 인생의 새 출발을 결심하고 돌격대에 탄원하였다는 청년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못내 기뻐하시며 도당의 책임일군에게 거듭 당부하시였습니다.
  당조직들에서 이들의 애국심을 더욱 키워주고 잘 보살펴주며 이끌어주어 시대의 당당한 주인공들로 내세워야 한다고, 청년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라고.
  천군만마, 진정 이 부름에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더없는 믿음과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었습니다.
  그 사랑과 믿음을 담아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도, 백두대지에 청춘언제를 쌓아가는 청년돌격대원들의 투쟁모습을 보시면서도 우리 청년들을 천군만마라는 부름에 담아 높이 내세워주시였습니다.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할 열의안고 우리 공화국의 청년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결정관철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