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간석지에서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안석간석지!
  로동당시대가 낳은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인 이 기념비적창조물에는 충성과 애국으로 피끓이며 대자연을 정복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군상이 력력히 어리여있다.
  쉽게는 더듬을수 없다.
  폭설과 강추위, 폭우와 무더위, 해일 등 광란하는 자연의 온갖 도전들…
  하지만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한 영예로운 일을 맡아한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어떤 난관과 시련이 막아선다 해도 더 좋은 미래를 앞당겨올 이들의 신심과 락관이 자연의 횡포와 도전을 이겨낸것 아니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