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 썰매타기
  조선봉건왕조초기에 널리 보급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의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썰매타기는 오래전부터 우리 어린이들이 즐기던 민속놀이의 하나입니다.
  썰매라는 말은 원래 눈우로 질풍같이 달리는 말과 같다고하여 《설마》라고 부르던것이 점차 발음이 변하여 썰매로 부르게 되였습니다.



  썰매는 대체로 길이 40cm, 너비 35cm, 높이 10cm정도이며 썰매밑에는 얼음에 잘 미끄러지는 참대날이나 쇠줄 또는 금속날을 댄 두개의 발이 붙어있습니다.
  이 썰매를 타기 위해 직경 3cm정도의 굵기에 자기 앉은키만 한 길이의 나무끝에 송곳이나 쇠못을 박아 만든 두개의 썰매채(또는 썰매송곳) 혹은 썰매꼬치가 있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썰매를 타면서 많이 진행한 겨루기는 정한 지점을 돌아오기, 계주형식으로 달리기, 범놀이 등입니다.
  썰매타기는 어린이들의 체력을 단련하고 운동신경을 발달시켜주며 어린시절부터 얼음이나 눈우에서의 물체이동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고 탐구력을 키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