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 명경대


  우리 공화국의 명산 금강산의 서부지역에 있는 내금강의 명경대는 중생대 유라기층의 화강암구조면이 비바람에 의해 깎이여 이루어진 선바위입니다.
  명경대는 높이 90m, 너비 30m되는 굉장히 큰 선바위이며 가로세로 절리가 잘 형성되여있습니다. 갈아놓은듯 반들거리는 바위면이 불그스레하면서도 희끄무레한 윤택을 내여 마치 큰 경대를 방불케 한다고 하여 명경대라고 합니다.
  명경대앞에는 맑고 깨끗한 물이 있어 여기에 명경대가 비칠뿐아니라 계절에 따른 주변경치가 비껴들어 마치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명경대와 관련하여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명경대앞에 서면 모습이 아름답게 비쳐지고 게으르고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거울에 비쳐지지 않는다, 만약 자기 모습이 거울에 비쳐지지 않으면 놀고먹기 좋아하고 악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는것이기때문에 그런 사람은 부지런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습니다. 그런것으로하여 이곳 녀인들은 명경대를 지날 때면 서로 자기들의 모습을 비쳐보면서 즐겁게 한바탕 춤을 추었다고 합니다.
  내금강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명경대는 우리 공화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