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의 속삭임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 인민의 환희 하늘에 닿았는가 경축의 흰눈 꽃보라되여 내린다.







  정녕 얼마나 크나큰 영광인가, 그 얼마나 크나큰 행복인가.
  그처럼 다심하시고 그처럼 뜨거우시며 그처럼 위대하신분을 조선로동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심은.
  승리만을 떨쳐온 력사도 긍지스럽지만 우리 래일은 더욱더 아름답고 휘황찬란할것 아니겠는가.
  민족의 이 경사를 축복하듯 황홀한 은빛세계 펼치며 송이송이 내리는 하얀 눈송이는 속삭이는듯싶다.
  흰눈처럼 순결한 마음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라고, 그이를 받드는 길에 한생 변함없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