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찬가



   백두광명성, 숭엄히 불러볼수록 어버이수령님께서 불멸의 송시 《광명성찬가》를 쓰시던 잊을수 없는 2월의 그날이 되새겨집니다.
  그날 우리 수령님의 감회는 류다르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말 세월이 빨리도 흘렀다고, 우리 투사들이 백두의 천고밀림에서 백두광명성탄생을 온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고 하시며 깊은 추억에 잠기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흰눈이 덮인 창밖을 바라보시며 탐스러운 눈이 많이도 내렸다고, 50년전 그해에도 이렇게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터놓으시였습니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안으시고 민족만대의 끝없는 번영을 확신하시며 손수 붓을 드시고 불멸의 송시 《광명성찬가》를 한자한자 정히 쓰시였습니다.



  정말 훌륭한 시라고 자기들의 흥분된 심정을 아뢰이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한평생 혁명을 해왔지만 지금처럼 삶의 보람을 크게 느껴본적은 없다고 하시면서 김정일시대는 창조와 번영의 시대로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교시하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쓰신 뜻깊은 송시를 받아보시고 수령님께서 몸소 지으신 이 시는 자신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라고 하시며 송시의 구절구절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앞으로 혁명에 더 충실하겠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절절하신 음성을 잊을수 없습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눈부신 오늘이 있는것이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쌓으신 그 업적 길이길이 전하며 불멸의 위인찬가는 온 나라 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