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의 력사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발전력사에는  주체37(1948)년 2월 8일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첫기슭에서부터 정규적혁명무력을 창건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필하시여 주체의 혁명무력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를 비롯한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을 꾸려주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키워내신 혁명투사들을 파견하시여 각 군종, 병종의 모체부대를 꾸리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십니다.
  그이께서 새 조선의 항공대건설을 위하여, 해군무력건설을 위하여 걸으신 길은 얼마이고 여러 병종부대들을 조직하고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무장장비의 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로고는 또 얼마인지 정녕 헤아릴수 없습니다.
  주체37(1948)년 2월 8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새 조선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과 숭고한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였습니다.
  오늘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천하무적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