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장철 흐르는 소백수
  백두광명성탄생의 환호성이 울려퍼진 력사의 땅 소백수골의 이채로운 풍치를 돋구어주며 끊임없이 흘러흐르는 소백수.



  소백수라는 이름은 소백산을 감돌아 흐른다는데로부터 나온것입니다.
  백두산천지에 수원을 두고있는 소백수는 땅속으로 흐르다가 신비하게도 소백수골부근에서 솟구쳐 백두산밀영고향집을 감돌아 흐릅니다.
  소백수의 길이는 15.1km이며 백두산밀영고향집 앞을 지나서부터 2km구간을 남서방향으로 흐르다가 곰산과 사자봉사이로 흐르는 지류와 합류합니다.



  물이 수정과 같이 맑아 물속의 작은 모래알도 다 들여다보입니다.
  한겨울에도 얼지 않고 용용히 흐르는 소백수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아온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갈 신념을 초석같이 다져주며 우리 인민의 마음속으로 뜨겁게 흘러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