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던 송창헌선생이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지 근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국의 품에 안겨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한 그는 대외사업부문의 일군으로 오래동안 사업하였습니다.
그 나날 어느해인가는어버이수령님 을 모신 대회에 참가하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그이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았습니다.

조선인민군협주단에서 배우로 활동한 그의 안해는 예술창조사업에서 거둔 성과로 어버이수령님 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을 수여받았을뿐아니라 위대한 장군님 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였습니다.
그의 두자식도 대학을 나오고 중앙기관의 일군들로 사업하고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어제와 오늘이 비껴있는 사진첩을 펼쳐든 이들은 더 좋을 래일을 그려보고있습니다.
조국의 품에 안겨
그 나날 어느해인가는

그의 두자식도 대학을 나오고 중앙기관의 일군들로 사업하고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어제와 오늘이 비껴있는 사진첩을 펼쳐든 이들은 더 좋을 래일을 그려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