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 안국사은행나무
  안국사은행나무는 우리 공화국의 평안남도 평성시 봉학동에 있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이 나무는 동소재지에서 북서쪽으로 약 4㎞ 떨어진 봉린산의 남쪽기슭에 있는 옛 절인 안국사앞마당에 있습니다.




  안국사은행나무는 크고 오래자란 나무로서 학술적으로나 풍치상으로 의의가 있으므로 주체69(1980)년 1월 우리 공화국의 천연기념물 제31호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습니다.
  나무의 높이는 31m, 가슴높이둘레는 9m, 나무갓직경은 동서로 24m, 북남으로 19.5m입니다.
  원가지는 10여개이며 첫 원가지는 5m높이에서 뻗어있는데 늘어져있고 남쪽으로 가지가 많이 뻗어있습니다.
  은행나무에는 해마다 100㎏정도의 열매가 달립니다.



  세계적으로 오래 산 나무들중의 하나인 안국사은행나무는 학술적으로 의의가 클뿐아니라 오랜 력사유적인 안국사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