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길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맞이한 주체110(2021)년.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꿈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주체109(2020)년에 새겨온 자욱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가 가는 길의 정당성을 더욱 굳게 확신하고있다.
  우리의 길!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가 걸어온 길에는 얼마나 많은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섰던가.
  세계를 휩쓸고있는 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강도높은 비상방역전, 나라의 전반적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들이닥친 자연재해.
  하지만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속에서도 자그마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전진하여왔다.



  애국으로 높뛰는 천만심장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켰고 그것은 그대로 자랑찬 승리로 이어졌다.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노래하며 가는곳마다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공장들, 자연의 대재앙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멋들어지게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









  어찌이뿐이랴.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되는 과학연구성과들과 우리의 멋과 긍지를 더해주며 태여난 명상품들, 정말 꼽자면 끝이 없는 자랑찬 성과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지난해 도약의 큰 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조국의 자랑찬 모습에서 스스로 선택한 우리의 길이 얼마나 영광넘친 로정인가를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그렇다, 우리의 길은 자력부강으로 걷는 신념의 길이며 주체조선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는 영광의 행로이다.
  우리 인민은 올해에도 그 길우에 승리라는 두글자를 금문자로 아로새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