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유물 - 화로


  화로는 주로 숯불로 방안에 온기를 보장하고 음식물을 덥히거나 익히며 불씨를 보관하는데 쓰인 생활용구입니다.
  석기시대에 출연한 화로는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와서 쇠, 놋, 자기, 돌, 동 등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화로를 만들 때 더운 열이 방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굽 혹은 발을 달아놓았습니다. 화로는 실용적이면서도 방안장식품의 하나로도 리용되였으므로 공예적인 품위를 높이기 위하여 손잡이와 발굽 등 개별적인 부분들도 다양하게 형상하였습니다. 몸체에는 글자와 십장생 등 길상무늬를 장식하기도 하였습니다.



 
화로는 과거 우리 나라 주택생활에서 보조적인 난방용기, 음식조리도구로 리용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