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깔판도 손수 쓸어보시며
  수도 평양의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새형의 궤도전차, 그 궤도전차에 깃든 하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였습니다.
  이번에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이라고, 우리 로동계급의 창조본때가 마음에 든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시운전길을 달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궤도전차에서 내리실 때였습니다.
  승강대를 내리시던 그이께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더니 전차바닥의 고무깔판을 손수 쓸어보시는것이였습니다.
  인민들이 오르내릴 때 불편한 점이 있을세라 전차바닥의 고무깔판까지 손으로 쓸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이렇듯 다심하고 뜨거운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