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라곱등어관이 전하는 이야기
  여러해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단계에 이른 릉라곱등어관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연수조앞에 있는 란간에 이르시자 잠잠하던 수조가 갑자기 설레이며 곱등어들이 길길이 뛰여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곱등어들이 뛰노는 모양을 보시면서 지금 공연수조에서 곱등어들이 놀고있는데 희한하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한쌍의 곱등어가 물결을 일구며 수면우에 몸뚱이를 솟구치면서 인사를 하는것처럼 머리를 조아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곱등어들이 환경이 좋은 릉라곱등어관에 오니 좋아하는것 같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습니다.
  끊임없이 재주를 펼쳐가고있는 곱등어들을 보며 일군들은 저도모르게 하나와 같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 곱등어들은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감사의 첫 인사를 삼가 드린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