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보금자리
  지난해 자연의 대재앙속에서 인민을 품에 안아 지키고 보살펴준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리고있습니다.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날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길을 헤쳐 바다바람 세찬 동해기슭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면서도 이제 건설한 살림집들에 대한 평가도 인민들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피해복구건설에서 설계와 시공에 이르는 건설 전 공정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존중의 관점과 원칙에 의해 전개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엄혹한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이 땅우에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