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모르는 대지로


  무연한 남새바다속에 들어서시여 남새작물을 소중히 어루만져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1년전 12월 이 화폭을 뵈운 우리 인민은 누구나 격정에 눈굽적셨습니다.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심중이, 그이께서 바쳐오신 헌신과 로고가 이 한상의 사진에 모두 어려왔던것입니다.
  돌이켜보면 함경북도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잡초만 무성하던 북변의 대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기쁨속에 환히 웃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갖가지 신선한 남새를 공급하는것은 자신께서 오래전부터 꼭 하고싶었던 일이라고 하시며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의 본보기로 훌륭히 꾸리도록 이끌어주신 그 손길에 받들려 중평지구의 천지개벽이 펼쳐질수 있었습니다.
  하기에 이날 그이께서는 기쁨속에 그려보셨습니다. 계절을 모르는 대지로 전변된 중평땅이 인민에게 안겨줄 기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