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음식 - 록두지짐
  록두지짐은 맛과 향기가 독특하고 영양가가 높을뿐아니라 체내에 흡수된 독물질에 대한 충분한 독풀이작용도 하기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록두지짐을 약음식으로, 일상음식으로 널리 리용하여왔습니다.



  록두지짐은 지방에 따라 특색있게 만들었는데 그중에서도  평양의 록두지짐이 제일 유명합니다.
  평양의 록두지짐은 얇은 비게덩이나 김치를 썰어 가운데 박아서 지지는것이 특이합니다.



  평양지방에서는 록두지짐을 굽높은 접시에 쌓아 잔치상에 놓는것을 풍습으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므로 록두지짐이 빠진 명절상이나 잔치상은 잘 차린 상으로 일러주지 않았습니다.
  록두지짐은 오늘 조선의 기호음식으로, 평양의 4대음식의 하나로서 그 독특한 맛과 향기, 약리적작용과 영양강화작용으로 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높은 호평을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