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국수 소나무
  사철푸른 바늘잎키나무인 소나무는 생태적적응성과 추위견딜성, 가물견딜성이 매우 강하고 종자에 의한 자연갱신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곳곳에 소나무군락을 형성하고 수천년동안 푸르싱싱 자라왔습니다.
 

 
  국수로 제정된 소나무는 인류가 기원된 때부터 우리 나라 령역에서 계속 존재하여온 향토종식물입니다.
  국수 소나무는 줄기껍질의 아래부분은 검은 밤색을 띠고 우로 올라가면서 붉은 밤색을 띱니다. 소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들은 바늘잎이 2~5개인데 국수 소나무는 7~12㎝길이의 바늘잎이 두개씩 재빛밤색의 비늘잎집에 싸여있습니다. 이것은 국수 소나무가 다른 소나무들과 구별되는 중요한 특징들입니다.
  소나무는 해빛을 특별히 좋아하는 양지식물로서 나무갓이 구름 또는 고깔, 우산모양으로 풍만한 자태를 이루고있습니다.
  국수 소나무는 향기가 짙고 바늘잎은 끝이 가시처럼 예리합니다.
  그 모양에는 외유내강하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며 절개와 의리를 변치 않는 우리 민족의 넋이 비껴있고 백절불굴의 정신을 지닌 우리 인민의 강의한 성격과 기질이 체현되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