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휘장을 바라볼 때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발명총국 심의원 장형순)



  박사휘장을 바라볼 때마다 저는 생각이 깊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사실 제가 박사의 학위를 지닐수 있은것은 동지들과 집단의 사심없는 방조, 믿음과 기대가 있었기때문입니다.
  미처 생각 못했던 기발한 착상을 틔워주기도 하고 고심어린 노력이 어린 연구자료도 서슴없이 안겨준 동지들, 주저 앉을세라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성공에로 떠밀어준것은 다름아닌 우리 집단이였습니다.
  제가 박사학위를 수여받던 날 꽃묶음을 안겨주며 축하해주던 동지들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이끌어주고 내세워준 집단과 동지들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새기고 저는 더 높은 과학성과를 안고 당제8차대회를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