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2인교예장식품
  고조선의 청동조형품인 2인교예장식품은 우리 공화국의 황해북도 상원군 장리에 있는 약 5 000년전의 고인돌무덤에서 발굴되였습니다.



 
이 교예장식품은 서로 어깨를 결은 두 교예사가 두개의 둥근 바퀴우에서 한쪽 발들을 함께 묶은 상태로 륜을 좌우손에 쥐고 재주를 부리는 장면을 형상한것입니다.



  오늘날 교예무대에서 보는 연통우에서의 손재주장면을 방불케 합니다.
  교예사들은 번개무늬가 새겨진 저고리와 바지를 입었습니다. 둥근 륜을 돌리면서 재주를 부리는 교예사들의 동작에는 박력있고 률동적인 조형미가 잘 나타나고있습니다.
  이 청동교예장식품은 단군조선시기에 벌써 교예가 높은 수준에 있었으며 청동주조기술도 발전되였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