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테프의 주인공들
  몇해전 6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준공을 앞둔 원산육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보금자리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미소를 지으시였습니다.
  한동안 육아원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준공테프를 끊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육아원건설을 위해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면 과연 누가 준공테프를 끊을수 있단말인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 준공식을 할 때 준공테프는 원아들이 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자기가 살게 될 집에 이사하면서 준공테프를 자기들의 손으로 끊게 하면 어른이 되여서도 그것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진정 원아들을 조국의 미래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우리 원수님의 웅심깊은 사랑이 있어 준공테프의 주인공들은 원아들이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