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던 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이였습니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있는 복잡한 정세속에서 우리 인민이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당이 강하고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기때문이라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고있는 우리 사회에서 대중과 떨어져서는 당이 생명을 가질수 없다고, 인민군대에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있는데 우리 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 집약되여있는 이날의 교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우리 조국의 억센 뿌리가 무엇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