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인민의 행복과 기쁨을 더해주시려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였습니다.
  잠시 눈을 붙이시였다가도 인민들생각으로 쪽잠에서마저 깨여나시고 식사를 하시다가도 인민들생각으로 그 검소한 줴기밥마저도 다 드시지 못하신채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분, 멀리 외국방문의 길에서도 두고온 인민들생각으로 그리움의 눈물 지으시고 어느 한 양어장에서는 자신께로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순간에조차도 이 물고기떼가 인민들에게로 갔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가슴속소원을 터치신분이 바로 우리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지금도 주체100(2011)년 12월에 새겨진 눈물겨운 사연이 우리 인민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줍니다.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습니다. 동무들과 헤여지기에 앞서 식사나 한끼 나누고싶었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음식을 권하시였습니다.
  이윽고 작별인사를 올리며 건강을 돌보실것을 거듭하여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일하는데 습관이 돼서 일없다고, 자신께서는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고 하시며 자신께서 가야 온 나라에 승리의 불길이 타번진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진정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밖에 없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한생의 마지막날에도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