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가신 수천리 눈보라길


  주체97(2008)년 1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어느 한 광산을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멀고 험한 길을 달려 광산을 찾아주실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던 광산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에 젖어들었습니다.
  그때 수행일군이 광산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시고 평양으로 올라가셨다가 다시 차를 돌려세워 머나먼 이곳까지 오시였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격을 금치 못해하는 광산일군들에게 나는 일을 많이 한 광산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보고싶어서 왔다고, 며칠전에 자강도에 왔다가 이 광산을 돌아보지 못하고 간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왔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광산이 조국의 최북단에 자리잡고있기때문에 한번 온다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곳 로동계급이 기다릴것 같아 평양에서 다시 길을 돌려세워 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진정 우리 로동계급을 위해서라면 그처럼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헌신의 자욱을 끝없이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