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달아주신 이름


  주체106(2017)년 1월 4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양가방공장을 찾아주시였을 때였습니다.
  한 일군이 그이께 공장종업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책가방의 상표이름을 달아주셨으면 하는 청을 드리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표이름을 전인민적의사가 담기게 달아야 한다고, 깨끗하면서도 어머니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이 어떤것이 있겠는가 하는것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도 줄곧 그에 대해 생각하시였습니다.


 
  사색을 거듭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학생가방상표이름을 《소나무》라고 달고 도안에 솔잎과 솔방울을 그려넣어도 특색있는 상표가 될수 있다고, 소나무가 우리 나라의 국수이므로 《소나무》상표를 붙인 가방을 사람들이 기억하기도 좋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소나무》!
  이 하나의 이름에도 언제나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우리의것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