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집리용허가증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자연의 광란속에 처참한 광경이 펼쳐졌던 강원땅의 피해지역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천지개벽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펼쳐진 흥겨운 춤판, 함박꽃같은 웃음을 담고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보고 또 보는 젊은 부부,
  화가 복이 되였다고, 우리 당의 사랑속에 선경마을의 선남선녀가 되였다고 기쁨을 토로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눈물겹게 되새겨본다.
  오늘의 이 행복, 이 기쁨을 위해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애민헌신의 자욱자욱을.
  그 자욱속에 사회주의대가정엔 인민의 웃음소리 나날이 커만가거늘, 사람들이여 무심히 보지 마시라, 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그 허가증은 커만가는 인민의 행복이 담겨진 소중한 증서,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임을 말해주는 귀중한 증표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