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민적인 사회주의보건제도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1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에서는 다음해 1월 1일부터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 제203호가 세상에 공포되였습니다.
  력사의 그날 우리 인민의 환희와 격정은 하늘땅에 넘쳐나고 충천한 기세는 적들을 전률케 하였습니다.
  폭음이 그칠새 없고 화염이 솟구치는 조선에서 공포된 이 충격적인 소식은 세계언론계를 끓게 하였습니다.
  정녕 그것은 싸움마다에서 무적의 용맹을 떨치고 전선원호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기적의 힘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뚜렷이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수십년이라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사회주의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축성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참으로 수십년의 력사를 수놓아온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앞으로도  자기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더 훌륭히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