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는 혹심했어도


  올해 우리 공화국에는 태풍과 폭우가 련이어 덮쳐들어 농작물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를 두고 누구보다 마음쓰신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이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8월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찾으시고 농업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과학연구기관들과의 련계밑에 농작물피해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수확고감소를 최소한 줄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지난 9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신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그 간곡한 당부를 심장에 새긴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전야마다에 큰물피해를 입은 당시에는 내다볼수 없었던 좋은 작황을 펼쳐놓았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10월초 김화군으로 오가시는 로상에서 피해받은 여러 지역의 포전들에 들리시여 농사작황을 몸소 료해하시고 농장원들의 정성이 포기마다 고이고 그들이 바친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과 노력이 있었기에 례년에 없는 피해상황속에서도 이런 결실이 가능한것이라고 하시며 귀중한 농작물들을 끝까지 지켜낸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농업근로자들은 심장으로 웨쳤습니다.
  -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렬한 애국의 호소가 우리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었습니다. 원수님은 진정 위대한 애국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