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교육자
  우리 공화국에는 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훌륭한 밑거름, 자양분이 될 마음안고 후대교육사업에 자신들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부부교육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중에는 대동강구역 북수초급중학교 부교장 기평영,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 교원 최경동무들도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평양기계대학을 졸업한 이들은 한날한시에 교단에 섰습니다.
  교원의 자질이자 학생의 실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지난 기간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언제나 자질향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습니다.
  기평영동무는 안해가 가정일로 교육사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늘 관심하고있으며 새로운 교육자료, 참고서들을 구입하여 남먼저 안겨주어 그가 교육사업에 전심하도록 이끌어주고있습니다.
 




  다정다감한 부부인 이들은 보람찬 하루사업을 끝내고 퇴근길에 오르면 교수방법을 놓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어떤 날에는 먼동이 틀 때까지 토론이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육학적자질이 높은것으로 하여 시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들은 여러개의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교편물창안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오늘도 교원들을 직업적인 혁명가로 시대앞에 내세워준 조국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에 새기고 후대교육사업에 정열을 쏟아붓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