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구상하신 광산도시
 

  열화같은 사랑속에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이 검덕땅에 새겨졌습니다.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우리 원수님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건설하실 원대한 구상을 검덕땅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펼치시였습니다.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피해복구장까지 찾아오시고 인민들의 살림형편부터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러시고는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 우리가 재해로 무너진 집들만 새로 지어줄 생각을 하였지 인민들의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다고, 오늘 우리가 이런 지방인민들의 살림형편을 보고서도 외면한다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이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고 낯내기나 하는것으로 될것이라고,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자연이 가져다준 어쩔수 없는 재난이였고 지금의 복구사업도 결코 헐한것이 아니였습니다. 선뜻 결심하기엔 너무나 방대한 공사과제였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즉석에서 자신께서 그 어려운 임무를 몸소 떠맡아안으시였습니다.
  인민위한 고생을 락으로만 여기시는 그이,
  사랑을 주시여도 자신의 심장을 통채로 주시고 인민을 돌보시는 그 손길은 어머니의 정보다 더욱 뜨겁고 열렬하신 그이!
  진정 그 끝을 모르는,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인민사랑이 검덕땅의 새 력사를 또다시 부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