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소형탑
  이 금동소형탑들은 우리 공화국의 개성시에 있는 불일사5층탑의 둘째 몸돌의 홈안에서 나왔습니다.
  이 탑들은 전반적인 균형이 잘 잡혔을뿐아니라 그 제작수법 또한 매우 섬세합니다.





  현재 탑의 도금은 거의 벗겨져 일부에만 남아있으나 이것만으로도 처음 만들었을 때 이 탑들의 화려함을 충분히 짐작할수 있습니다.
 


  탑몸은 우로 올라가면서 완만하게 차례줄임을 주었습니다.
  지붕돌의 처마는 비교적 길게 뽑으면서 끝을 힘있게 들어올렸으며 처마끝에는 바람방울을 달았습니다.
  경쾌하면서도 우아하게 쌓아올린 탑의 생김새는 전체적으로 보면 웅건하고 부분적으로 뜯어보면 그 하나하나가 매우 정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