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 대성산참등나무
  대성산참등나무는 우리 공화국의 천연기념물로서 수도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있는 중앙식물원에 있습니다.



  본래 다른곳에서 20년 자란것을 주체50(1961)년에 이곳에 떠다가 심은것입니다.



  참등덩굴들가운데서 가장 나이가 많은 큰 나무이며 꽃이 곱고 모양이 보기 좋으므로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 있습니다.
  밑둥둘레는 2.45m이며 밑둥에서 높이 2m까지의 줄기는 울퉁불퉁하게 꼬여 올라갔습니다. 줄기의 색갈은 검은재색입니다.



  갓자란 가지에는 짧은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기여 나옵니다. 잎은 닭알모양처럼 둥그스름하며 끝은 뾰족합니다. 



  5~6월에 아름다운 보라색꽃이 피며 가을에 연한 밤색의 납작한 꼬투리열매가 달립니다. 꼬투리의 껍질은 굳고 그안에 납작한 둥근씨앗이 1~3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