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손도 잠그어보시며


  주체107(2018)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온천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찾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용출구에 다가가시였을 때였습니다. 거기에서는 온천물이 뽀얀 물김을 휘말아올리며 콸콸 쏟아져나오고있었습니다.
  하루용출량을 알아보시고 온천물이 정말 많이 나온다고, 눈을 의심할 정도라고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온천물의 온도를 직접 가늠해보시기 위하여 물에 손을 잠그려 하시였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물이 뜨겁다고 말씀드리며 그이를 막아나섰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끝내 손을 잠그어보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온천물의 온도가 높다고, 정말 좋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뜨거운 온천물에도 서슴없이 손을 잠그어보시며 바쳐가신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그 자욱이 있었기에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진정한 인민의 휴양지로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