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건설중에 있는 김화군피해복구현장을 찾으셨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습니다. 
  피해복구지역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들을 보면서 한가지 아쉬운것은 살림집설계를 일정한 기준을 정해놓고 일률적으로 한것이라고,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지대적특성, 인민들의 편의와 요구를 보장할수 있게 하는 원칙에서 독창성이 부여되고 주변환경과의 예술적조화성, 다양성이 적절히 결합되게 하였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이처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시는분이 바로 우리 원수님이십니다.
  지난 8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진창길을 눈물속에 되새겨보며 대청리사람들은 이렇게 진정을 터쳤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가신 다음에야 내가 왜 그렇게 하지 못했을가 하는 생각이 가슴을 쳤습니다. 글쎄 내가 왜 이 나래를 가지고 갔을가요. 이불을 가지고 왜 달려가지 못했을가. 그 이불을 원수님 가시는 험한 길에 깔아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자꾸만 이 마음을 허빕니다.》
  이것은 대청리사람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진정입니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언제나 마음쓰며 고생을 떠맡아안고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따르는 이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