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겨 그이의 사랑과 믿음속에 애국의 삶을 꽃피우고 빛내인 사람들가운데는 초대내각의 보건상이였던 리병남선생도 있습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외세의 발굽밑에서 민족적량심과 지조를 끝까지 지켜온 선생은 분렬주의자들의 《단선단정》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중앙정부수립을 위한 총선거가 진행될 때 그 투쟁대렬에 서슴없이 뛰여들었고 량심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38゜선을 넘어 북행길에 올랐습니다.
  1948년 8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만나주시고 앞으로 우리 함께 일을 더 많이 하자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고 초대내각구성에서 보건상의 직책을 맡겨주어 그가 자기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그가 나라의 중임을 맡아안고 일을 잘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 1950년 6월 25일 밤 그를 가까이 부르시여 보건부문사업을 속히 전시체계로 개편하기 위한 사업과 여러가지 과업들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여 그가 전쟁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기의 모든 정열을 다 바칠수 있게 하여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도 그를 자주 만나주시면서 보건부문사업과 관련한 임무도 주시고 사업방법도 가르쳐주시며 그가 맡겨진 일을 잘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리병남선생은 민족을 위한 애국위업에 한생을 바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