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적량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에 붙이시고 통일애국의 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선생은 한때 길을 잘못 들어 동족이 사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일선에서 총부리를 내댔던 사람입니다.
  어느해인가 평양을 방문한 그를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널리 보급하는것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그의 마음속에 간직된 민족적량심과 통일의지를 귀중히 여기시며 앞으로 자주 조국을 방문하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10월 그가 조국을 또다시 방문했을 때에도 만나주시여 사업성과도 평가해주시고 그의 건강도 념려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가 불치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그의 장례식을 크게 하도록 해주시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해주시였습니다.



  유서깊은 평양에 훌륭히 일떠선 《태권도전당》에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에 기여하려는 최홍희선생의 마음속에 간직된 민족적량심을 귀중히 여기시고 그에게 한없는 은정을 다 돌려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포애적사랑이 뜨겁게 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