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넋과 전통을 귀중히 여기시며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함으로써 민족의 최대숙원인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주체83(1994)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개건된 단군릉을 찾아주시였고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 여러 력사문화유적들도 돌아보시면서 그 보존관리를 잘하고 그를 통하여 우리 인민들과 해외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많은 나라들에서 제국주의자들이 몰아오는 세계화바람으로 민족성이 사멸되여갈 때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민족성고수를 위한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통해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온 민족이 단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정월대보름, 추석을 비롯한 민속명절들이 자기의 고유한 빛을 찾고 세월의 망각속에 사라져가던 민족료리들이 오늘날 자기의 진미를 드러내게 된데도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보살피심이 깃들어있습니다.
  민족의 시조릉으로 웅장하게 솟아난 단군릉과 고구려의 기상에 어울리게 개건된 동명왕릉을 비롯하여 력사문화유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을 길이 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를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의 력사와 전통은 그 유구함과 우수성을 만방에 떨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