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목소리


  태여나 첫 걸음마를 떼던 그 시절 처음으로 익힌 어머니의 목소리,
  자식들이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진정 가식과 진함이 없는 순결하고 뜨거운것이다. 하기에 사람들은 기쁠 때도 괴로울 때도 제일 먼저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하지만 그처럼 다심하고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도 한가정의 울타리를 넘어서지 못한다.
  지금도 나의 뇌리에는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의 공개서한을 받아안던 그날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태풍9호에 의한 폭우와 강풍으로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에서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즉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현지로 파견하시여 부문별 피해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도록 하시고 몸소 위험천만한 피해지역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모습에서 피해지역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꼈고 어머니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를 들었다.
  재해지역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친부모도 줄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조치들을 련이어 취해주신 우리 원수님.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목소리는 그리도 열과 정에 넘쳐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돌이켜보며 나는 생각하였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합친대도 비할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열렬하고 무한한 사랑,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 어머니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라는것을,
  언제나 인민에 대한 사랑에 젖어있고 믿음에 넘쳐있는 우리 당의 목소리, 더 큰 행복과 번영에로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