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유적 - 단군릉
  단군릉은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첫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우리 민족의 원시조 단군의 무덤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기슭의 릉선마루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오랜 세월 력사의 풍운속에 신화로만 전해오던 단군을 민족의 시조로 찾아주시고 시조릉을 완벽하게 개건하여 유구한 우리 조국의 력사와 민족의 슬기를 자자손손 긍지높이 전할수 있게 하여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단군릉은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83 (1994)년 10월에 개건되였습니다.
  단군릉은 크게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과 석인상구역 및 중심구역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에는 단군릉개건기념비와 단군릉수축비 및 릉의 문기둥이 포함되여있습니다.  
  석인상구역은 단군의 아들과 측근신하들을 형상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여있는 구역으로서 돌계단 좌우에 전개되여있습니다. 석인상구역 웃단의 좌우에는 단군의 네 아들상이 두상씩 마주선 상태로 배치되여있고 아래단 좌우에는 측근신하상 8상이 좌우에 4상씩 마주선 상태로 세워져있습니다.
  중심구역은 기단이 있고 이 기단우에는 무덤무지를 중심으로 하고 돌상과 돌향로, 돌범상과 망주석이 배치되여있습니다. 기단밖의 구역에는 돌등과 검탑이 세워져있습니다.
  무덤무지는 밑단에서부터 우로 올라가면서 차례줄임하여 9단으로 높이 쌓은 돌무덤무지입니다. 이것은 우리 선조들이 고대와 그 이후시기에 무덤을 돌로 만들거나 여러개의 계단을 지어 쌓았던 전례를 살린것이며 9라는 수자는 가장 높고 상서로운 수로 여겨온 관례를 살린것입니다.
  무덤칸은 무덤무지의 중심에 기단과 거의 수평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무덤칸바닥에는 2개의 관대가 남북방향으로 나란히 놓여있고 그우에는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이 있는 관이 각각 놓여있습니다. 무덤칸 정면에는 단군화상이 걸려있습니다.



  단군릉은 우리 민족의 건국시조 단군의 유골을 안치하고있고 단군조선시기의 발전된 문화와 정치, 경제, 군사적위력을 보여주는 력사적내용을 풍부히 담고있으며 민족의 전통적인 무덤양식에 연원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민족성이 매우 짙은 문화적재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