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이 아니라 7 500년이라도


  우리 당은 나라가 해방된 해인 주체34(1945)년에 창건되였습니다. 그날로부터 흘러온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력사는 조선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력사였습니다.
  마치와 낫과 붓을 기폭에 아로새긴 그날부터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며 백전백승의 령도와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으로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품에 안아 보살펴온 위대한 우리 당!
  오늘 당에 대한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심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숭배심으로 하여 더욱 높아지고있습니다.
  하기에 당창건 75돐을 경축하는 10월의 뜻깊은 광장에서 우리 원수님께서는 확신하시였습니다.
  진함없는 충효심과 굴할줄 모르는 투지, 성실한 노력으로써 세상풍파를 다 뚫고넘으며 위대한 10월명절을 승리의 단상에 떠올린 우리 인민의 모습에서 앞으로 75년이 아니라 750년, 7 500년이라도 당을 따르고 지켜줄 하늘같은 힘을 온몸으로 뿌듯이 받아안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