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모습으로
  어느해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부문의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다가 그곳 기술자들이 만든 돌사진을 보게 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기술로 훌륭한 돌사진을 만들어냈는데 아주 좋은 일을 했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자연풍화에도 변하지 않는다는 돌사진을 보니 애국렬사릉이 생각난다고, 글만 새긴 렬사들의 묘비를 볼 때마다 늘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제는 됐다고 매우 기뻐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시로 애국렬사릉의 묘비들에 렬사들의 돌사진을 만들어붙일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그와 관련한 보장대책을 면밀하게 세워주시였습니다.
  애국렬사들의 돌사진이 완성되여 비들에 붙여졌을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애국렬사릉을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렬사들의 얼굴을 다 보고가자고 하시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마지막묘비의 돌사진까지 보아주시고 한사람, 한사람을 다 추억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떻게 일했으며 누구는 조국의 통일을 위해 어떻게 헌신했다고, 또 누구는 너무 일찍 사망했는데 한창 일할 나이에 떠나간것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통일애국으로 불타던 그 수많은 심장들이 비록 고동을 멈추었어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생을 길이 빛내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있어 그들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