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생님
(평성의학대학 강좌장 한청혁)
  평성의학대학에 가면 학생들은 물론 졸업생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있는 교육자가 있습니다. 그가 바로 강좌장 한청혁선생입니다.



  12년간 이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여러건의 교재와 참고서들을 집필한 그는 대학의 교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새로운 교수방법들도 창조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실천적모범으로 학생들이 보건일군의 깨끗한 량심을 간직하도록 이끌어주고있습니다.
  환자들에게 가정에서 준비한 보약들을 안겨주고 그들의 머리맡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하는 한청혁선생의 모습은 보건일군이 지녀야 할 뜨거운 정성이 어떤것인가를 학생들에게 깊이 심어주고있습니다. 하기에 대학의 교직원들은 물론 도안의 인민들도 그를 두고 《우리 선생님》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습니다.
  학생들을 우리의 보건제도를 굳건히 지켜가는 훌륭한 일군들로 키우기 위해 그는 오늘도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