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에 나오시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내를 돌아보실 때의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는 곳으로 조용히 다가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다시는 쓰라린 망국노의 운명을 되풀이할수 없다고, 전체 인민이 힘을 합쳐 침략자를 쳐부시고 통일된 삼천리금수강산에 행복한 인민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는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습니다.
  순간 모여선 군중속에서는 요란한 박수와 환호가 절로 터져나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리를 뜨신 후에야 방금 연설하신분이 김일성장군님이시라는것을 알게 된 군중은 당시 전선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전 괴뢰  《중앙청》의 앞마당쪽으로 밀려가며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웨쳤습니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시내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은 삽시에 온 거리에 퍼져 가는 곳마다에서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게 하였습니다.